사전에서 전자담배쇼핑몰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내용

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. KT&G, 한국필립모리스, BAT로스만스 전부 신상을 내놓고, 전국으로 판매처 확장에 나선다.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이 뜨거워지는 모양새다.

20일 담배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우리나라필립모리스는 전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장비 ‘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’의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?search=전자담배액상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하였다.

전년 12월 출시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현재까지은 대전, 수도권 일부와 고양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돼 갔다.

근 미래에는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은 기초이고, 편의점에서도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다.

전국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오프라인 판매도 시행됐다.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닷컴은 물론 쿠팡이나 네이버 등 별별 오프라인 채널에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판매합니다.

KT&G는 일찌감치 궐련형 전자담배 ‘릴 에이블’에 대해 전국판매를 시행하였다.

image

지난해 6월 출시 순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선보이다, 11월부터 전국 광역시를 비롯한 주요 도시로 판매처를 넓혔다. 출시부터 온/오프라인 판매에도 몰입하였다.

BAT로스만스는 오는 27일 궐련형 전자담배쇼핑몰 전자담배 장비 새 제픔 ‘글로 하이퍼 X2’의 첫 공식 판매를 시행한다.

BAT로스만스는 공식 판매 즉시,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. 마찬가지로 공식 온,오프라인몰과 이커머스에서도 동일한 날 판매를 시작합니다.

오는 22일부터는 3사 전부 전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새 제픔 경쟁을 시작하는 셈이다.

신상은 유사한 시기에 나왔지만 3사 전부 내세우고 있는 특차이점은 다르다.

가장 제일 먼저 출시한 아이코스 일루마는 ‘청소가 필요 없다’는 점을 가장 큰 차이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.

아이코스 일루마에는 기존 가열 부품인 블레이드를 없앤 대신 새 가열 시스템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AI가 반영됐다. 이 서버는 스틱을 태우지 않고 담배 내부에서부터 가열해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. 이에 따라 청소가 필요 없다.

또, 제품 라인업도 3사 중에 최대로 대부분이다. 소비자 선택의 폭이 보다 넓다는 얘기다.

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△보급형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 △플래그십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 모델 3종에 이달 콤팩트(휴대가 간편한)형 모델인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추가했다.

상위 라인업인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은 프리미엄 선호층을 겨냥, 모노톤 알루미늄 소재와 곡선을 감싸는 랩 커버로 보급형 모델과 디자인적 차별점을 뒀다.

콤팩트형 모델인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스틱을 넣자마자 바로 가열되는 ‘오토스타트’ 기능을 뺀 대신 가격대를 줄이고, 휴대성을 높였다.